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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그날의 페이지] 📬 똑똑! 143년 전 오늘 ‘그날’이 배달되었습니다 <한성순보>

2026년 2월 2일, 오늘 배달해 드릴 이야기는 조선의 낡은 담벼락을 넘어 세상을 향해 첫 번째 창문을 냈던 곳, ‘박문국(博文局)’에 관한 기록입니다. 지금으로부터 143년 전, 한양의 공기를 단숨에 바꿔놓았던 조선 최초의 근대식 인쇄 관청 박문국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 붓끝에서 머물던 정보가 활판의…